이미지 확대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가 응원, 고백, 칭찬 등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메시지를 맥주잔 일러스트에 함께 전하는 '카스 초대잔' 미디어 아트 체험존을 오는 16일까지 여의도 IFC몰에서 운영한다고 6일 전했다. 소비자들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이규영 작가와 영이 작가가 작업한 카스만의 감성이 일러스트에 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디지털 이미지의 맞춤형 카스 초대잔을 만들 수 있다.관련기사맥주·주스도 두 자릿수 인상..."수익성 위해 불가피"'베트남 최대 맥주업체' 사베코, 알루미늄 가격 상승으로 '불안정' #카스 #오비맥주 #맥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