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의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금칠상감 장식 기예 전승인 청황실 조반처 7대 전승인 양강과 고급 맞춤의류 브랜드 니즈니스의 디렉터 즈치의 러브스토리 및 장인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두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CMG] 관련기사中 CMG, 글로벌 사우스 국가 싱크탱크 포럼 베이징서 개최中 CMG, 시 주석,중국 자유무역시험구 샤먼 구역 시찰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