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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갤러리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05/20230405095404124780.jpg)
[사진=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 우선주가 4거래일째 급등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현재 한화갤러리아 우선주는 전장 대비 13.89% 급등한 1만902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주가는 2만15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한화갤러리아는 한화솔루션으로부터 인적분할된 뒤 지난달 31일 재상장 했다. 보통주 1억9385만9610주, 우선주 290만4470주가 상장됐다.
한화갤러리아 우선주는 지난달 3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어 이날까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선 유통 주식수가 적어 급등락이 손쉽게 나타나는 우선주 과열현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