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에 진출한 SK텔레콤 T1(T1) 선수단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배성웅 감독,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관련기사"따라가야 할 롤 모델"···신협, 인니서 아시아 '넘버원' 위상 뽐내경주시, 9월 열리는 'LCK 서머 결승전' 개최 도시 확정 #LCK #리그 오브 레전드 #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