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홍성 산불 이틀째인 3일 오후 잠잠해졌던 불길이 강풍이 불며 순식간에 다시 거세지고 있다. 양곡리 불길이 강한 북서풍을 따라 이호리 능선으로 확대하고 있다. 불길이 확산하자 홍성군과 관계기관은 서부초 대피소로 대피한 주민들을 갈산면 갈산중학교로 이동시켰다. 관련기사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매각 절차 다시 원점으로안산소방, 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 예방 캠페인 펼쳐 #산불 #홍성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