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안양동안경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03/20230403150109725629.jpg)
[사진=안양동안경찰]
3일 경찰에 따르면, 우범지역 없는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는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지역별 범죄취약지역 또는 여성안심구역 등에 비상벨 등 방범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환경개선 사업이다.
경찰은 이번 사업과 관련, 관양2동 주택가를 면밀하게 현장진단해 취약요인을 파악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안양동안경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03/20230403150204359402.jpg)
[사진=안양동안경찰]
한편, 경찰은 이번 공모사업을 안양시의 ‘관양2동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과 매칭해 추진하기로 하고, 지역주민이 범죄로부터 보다 더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와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