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다음주 기온은 평년보다 따뜻하겠으며 화요일(4일)부터 목요일(6일)까지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6일 아침기온은 7~14도로 평년(최저기온 2~9도)보다 높고, 7일에는 1~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기온은 4일 19~23도로 평년(최고기온 14~19도)보다 높겠고, 5~7일은 12~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별로 최저기온, 최고기온은 △서울(6도/26도) △인천(6도/22도) △춘천(4도/25도) △강릉(9도/21도) △대전(5도/24도) △세종(3도/23도) △광주(6도/24도) △전주(5도/24도) △부산(10도/20도) △울산(9도/21도) △제주(10도/22도) 등이겠다.관련기사서울 첫 '한파주의보'…충남·호남에 많은 눈아침 -5도 안팎…일부 지역 약한 비나 눈 #기상예보 #봄비 #최저기온 #최고기온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