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후 5·18 민주화운동 역사현장인 광주 동구 전일빌딩을 찾아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에 의한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남경필 만난 '전두환 손자' 전우원…"덕분에 마약 끊었다"대구파티마병원, 5월 '오월의 장미'전 열어 #전두환 #광주 #오월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