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2023 봄햇수삼 반값 할인행사'에서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4월 2일까지 3일동안 전국 15개 하나로마트와 11개 인삼농협 자체판매장에서 인삼소비 촉진을 위한 봄햇수삼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관련기사경기신용보증재단-NH농협은행, '150억 특별출연' 금융지원 강화로 위기극복 박차강호동 농협중앙회장, 20개 계열사 순회…현장 경영 강화 #농협 #하나로마트 #수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