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버츠비가 틴티드 립밥을 활용한 인스타그램 필터를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사진을 공유하는 ‘버츄비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4월 19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챌린지는 “여러분의 뽀뽀를 다양하게 표현하세요”라는 컨셉의 메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버츄비’는 버츠비와 ‘Chu(뽀뽀)’를 합성한 것으로, 일상에서 버츠비 립밤을 사용해 로맨틱한 봄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챌린지다.
틴티드 립밤을 활용해 다양한 모습의 뽀뽀를 표현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연인과 가족, 친구, 반려동물 등 애정을 가진 대상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혹은 자신의 입술을 자랑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할 수 있다.
버츠비에서 제공하는 필터는 버츠비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의 필터 탭에서 사용하거나, 스토리·릴스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필터를 적용하면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마치 틴티드 립밤을 사용한 것처럼 얼굴이 자연스럽고 생기 있게 보정되는 효과가 함께 나타난다.
틴티드 립밤은 틴트 발색과 보습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덜 바르고도 더 아름다운’ 스키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 제품이다.
버츄비 챌린지 이벤트는 버츠비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버츠비 필터를 사용한 사진이나 릴스를 게시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결과에 따라 △코닥 휴대용 포토 프린터 △한정판 버츠비 일회용 필름카메라 △올리브영 상품권 △버츠비 틴티드 립밤 2종 등 다양한 선물도 마련돼 있다.
버츠비 관계자는 “틴티드 립밤으로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고, 마음껏 애정표현을 해도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소개하고자 챌린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는 4월 19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챌린지는 “여러분의 뽀뽀를 다양하게 표현하세요”라는 컨셉의 메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버츄비’는 버츠비와 ‘Chu(뽀뽀)’를 합성한 것으로, 일상에서 버츠비 립밤을 사용해 로맨틱한 봄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챌린지다.
틴티드 립밤을 활용해 다양한 모습의 뽀뽀를 표현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연인과 가족, 친구, 반려동물 등 애정을 가진 대상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혹은 자신의 입술을 자랑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할 수 있다.
이 필터를 적용하면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마치 틴티드 립밤을 사용한 것처럼 얼굴이 자연스럽고 생기 있게 보정되는 효과가 함께 나타난다.
틴티드 립밤은 틴트 발색과 보습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덜 바르고도 더 아름다운’ 스키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 제품이다.
버츄비 챌린지 이벤트는 버츠비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버츠비 필터를 사용한 사진이나 릴스를 게시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결과에 따라 △코닥 휴대용 포토 프린터 △한정판 버츠비 일회용 필름카메라 △올리브영 상품권 △버츠비 틴티드 립밤 2종 등 다양한 선물도 마련돼 있다.
버츠비 관계자는 “틴티드 립밤으로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고, 마음껏 애정표현을 해도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소개하고자 챌린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