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28일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새빛맹인선교회 시각장애인들과 창경궁에서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 임직원 20여 명이 봄을 맞아 지역 관내 시각장애인들의 산책 도우미가 되어 서울 창경궁으로 봄나들이를 떠났다고 28일 전했다. [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 관계자는 "산책 도우미 활동을 비롯해, 농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ESG 경영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농협캐피탈 조직개편 단행…'미래사업부문' 신설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4537억원…전년 比 11% ↑ #농협 #하나로마트 #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