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 남서울본부] 한전 남서울본부 사회봉사단이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의원실과 함께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 남서울본부 측은 "이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박스 85개를 전달했으며 이 의원과 백우기 한전 남서울본부장, 조민진 강서양천지사장이 복지관을 둘러본 뒤 독거노인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백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서 이웃을 돌아보고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전력망 적기건설 박차…한전, '전력망 입지처' 신설한전·한수원 경영진, '바라카원전 공사비' 갈등 해결 나선다 #사회공헌활동 #이용선 의원실 #한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