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7일 오전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열린 오비맥주 '한맥' 리뉴얼 출시 기념행사에서 윤정훈 오비맥주 상무(왼쪽)와 홍보 모델들이 맥주잔에 봉긋한 거품을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맥은 올해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라는 슬로건으로 패키지 변경과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부드러운 라거로 거듭나기 위해 부드러운 거품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도록 거품 지속력 강화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선보였다.관련기사인쌩맥주, 신메뉴 '분모자 폭탄 지코닭' 출시 3개월 만에 3만개 판매 돌파'맥주효모'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한맥 #오비맥주 #맥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