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피자헛 홍보 모델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정통 미국식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신메뉴 '1958 US ORIGIN(오리진)'을 선보이고 있다. 피자헛 '1958 US 오리진'은 '한국에서도 미국 현지 피자헛의 피자를 맛보다'를 콘셉트로 미국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부터 현재 미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 중인 동일 메뉴 등 총 10종류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스타벅스 '플랫 화이트' 출시 5일 만에 25만잔 팔렸다LG유플러스, 3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 출시 #피자헛 #피자 #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