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재단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 주요 안건은 2022년 사업실적·예산결산, 2023년도 제1회 자체 추가경정 예산편성 등 총 3건의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이사회 시작에 앞서 농협 안산지부장 강정미,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고운기,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안산지부 지부장 김영구, 안산근로자종합복지관 사무국장 김영애, 프로덕션이유 대표 김종숙, 안산문화원 부원장 민화식 등 총 12명의 신규이사 위촉식을 가졌다.
신규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 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