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청년 활동가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근로시간 기록·관리 우수사업장 노사간담회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를 향해 주 69시간제 폐기를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차·기아,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신세계 센텀시티,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69시간 #고용노동부 #민주노총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