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방시혁 하이브(HYBE)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주최로 열린 관훈포럼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관련기사유승영 의장,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전야행사 참석 및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방시혁, 드디어 입장 밝혔다 "인간의 악의가 산업 시스템 훼손해선 안돼" #방시혁 #하이브 #의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