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조기 탈락한 한국 야구대표팀 투수 김광현이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김광현. 관련기사군포소방, 제1회 생활안전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실적발표 시즌 쏟아지는 상장사 공시, 숫자 같아도 종류 달라요 #국가대표 #김광현 #은퇴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