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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원강수 시장의 책상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주시는 "이번 (시장실) 개방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시장실 이전’이 완료된 지난해 11월 21일에 이은 두 번째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원강수 시장의 시정방침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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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이 시장실을 방문한 미래 꿈나무들의 물음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한편 이번 시장실 개방에는 100명이 넘는 원주시민이 다녀갔다.
한 시민이 원강수 시장의 책상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이 시장실을 방문한 미래 꿈나무들의 물음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