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국가문물국과 중앙방송총국(CMG)이 공동으로 중국문화이야기를 담은 10부작 시리즈를 선보였다. 제7회는 샤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샤먼은 예로부터 백로의 서식지로 유명해 일명 ‘노도’라 불리며 2017년 9월, 브릭스 정상회의가 이곳에서 열렸다. [사진=CMG] 관련기사中 CMG, 딩쉐샹, 러시아 방문...중·러 투자 및 에너지 양자 메커니즘 회의 참석中 CMG, 시진핑 주석과 올림픽의 인연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