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국가문물국과 중앙방송총국(CMG)이 공동으로 중국문화이야기를 담은 10부작 시리즈를 선보였다. 제7회는 샤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샤먼은 예로부터 백로의 서식지로 유명해 일명 ‘노도’라 불리며 2017년 9월, 브릭스 정상회의가 이곳에서 열렸다. 이미지 확대 [사진=CMG] 관련기사中 CMG, 중국 2024년 대외 비금융류 직접투자 동기대비 10.5% 성장中 CMG, 트럼프 두 번째 대통령 임기 시작..."중미 관계의 좋은 출발 기대"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