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오후 9시쯤 전모씨가 성남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경기 성남수정경찰서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씨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지내던 시절 기조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을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지내기도 했다. 관련기사尹 "핵연료·AI 분야 R&D 위해 10년간 3700만달러 투입"尹 "고속철도 협력 MOU 통해 韓기업 유럽 진출 토대 마련" #비서실장 #사망 #이재명 #속보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