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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3/08/20230308144747737117.jpg)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를 제6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8일 밝혔다.
김승배 회장은 2020년 3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부동산개발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소통 창구 마련 등을 위한 유투브 채널 'KODA TV' 개국, 합리적인 부동산개발업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실' 신설,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에 대한 연수교육 추가 도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승배 회장은 "지난해의 경기침체와 PF 난항, 그로 인한 주택미분양 사태 장기화 등으로 부동산개발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향후 3년간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 협회 과제로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과정에 대한 온라인체계 구축 등 대국민 서비스 강화 △회원사 친화 프로그램 발굴 △부동산개발업의 공간창조산업 진화 △초융합·초복합 시대를 위한 대외협력 역량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회복탄력성 마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했다.
한편,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2005년 1월에 설립됐다. 최근에는 디벨로퍼 뿐만 아니라 대형건설사와 금융사가 회원사로 가입, 총 859개사가 회원사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