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퇴직 교육공무원 훈.포장 전수식>란 제목으로 이같이 말했다.
도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을 위해 흔들림 없이 교단을 지키시며, 한평생 달려오신 선생님들의 숭고한 삶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며 "인천교육에 큰 발자취를 남겨주신 그 아름다운 동행을 기억하겠습니다. 퇴임 후 펼쳐질 새로운 길에 인천교육 가족 모두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형 늘봄모델학교 연수초 방문>란 제목으로 이같이 말했다.
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교육부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30개교에서 '아침이 신나는 학교'와 '아침이 따스한 학교'를 운영한다"며 "학교 수요와 여건에 따라 20시까지 저녁 돌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따스한 아침과 편안한 저녁, 안전한 하루를 품는 인천형 늘봄모델학교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