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제이홉, 진, 지민[사진=진 인스타그램]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최근 멤버들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지난 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멤버 제이홉, 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진은 사진과 함께 "어서와"라는 글을 남겼고 제이홉은 "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적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입대했다. 진은 경기도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훈련을 받은 뒤 같은 대대 조교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또 지난 1일 이등병에서 일병으로 진급했다. 제이홉 역시 군 복무를 위한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우린 하이브 아닌 BTS 지지"… 뿔난 아미들 하이브 앞 '근조화환' 시위'임무명 BTS' 국내 첫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성공 外 #제이홉 #지민 #진 #bts 좋아요14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