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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2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592위안 내린 6.880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86% 급등한 것이다. 환율을 내렸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이에 이날 위안화 환율은 다시 6.9위안 아래로 내려온 가운데 지난 달 22일(달러 당 6.8759위안) 이후 1주일래 최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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