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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탁결제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2/28/20230228100004603142.png)
[사진=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총 35개사, 1억7393만주에 대한 의무보유등록이 오는 3월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8개사 7765만주가, 코스닥시장 27개사 9628만주가 풀린다.
의무보유등록 사유별로는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많았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NH투자증권(3463만주),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3150만주), 바이오노트(2023만주) 등이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핌스(35.30%), 자이언트스텝(30.68%), 에스앤디(26.8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