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관해 투표를 마친 뒤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기 위해 이동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옆을 지나고 있다. 한 장관은 이날 체포동의 요청 이유를 설명하며 “이재명 대표와 대장동 일당은 100만원짜리 휴대폰을 미리 짜고 10만원에 판 꼴”이라고 비난했다. 이미지 확대 한동훈 장관 옆을 지나는 이재명 대표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권성동 "이재명 집권하면 피의 숙청으로 물들일 것"'불출마' 김웅, 불체포특권 정면 반박…"고작 이재명 잡겠다고" #이재명 #한동훈 #체포동의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