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 이용 고객 5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최저가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U+콕이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최저가 상품을 찾으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U+콕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1대1로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서비스다.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U+멤버십 VIP 이상 등급 고객에게는 3%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LG유플러스 홍보 모델이 최저가 보상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