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실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2023-02-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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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양질 콘텐츠 제공 등서 '호평'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지역 대표축제인 부안마실축제가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의 제11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철저한 방역과 온라인 중심으로 부안마실축제를 개최해 코로나19 팬데믹 중 개최되는 축제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와 양질의 콘텐츠 제공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떴다! 완판요정 할매스’ 온라인 커머스와 지역 내 읍면들의 개성을 보여주는 ‘마실 뽐내기 콘테스트’ 등의 온라인 콘텐츠들이 축제 관람객으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부안마실축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10회 부안마실축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부안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委와 당정협의회 개최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와 2023년 상반기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사업과 2024년 국가예산 사업 등을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정기·김슬지 전북도의원,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및 부안군의원, 부안지역위원회 당직자, 부안군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다짐했다.

군은 지역 현안사업으로 △관광형 노을대교 건설 △지방도 703호선(위도~식도) 도로개설 △지방도 705호선 노선 지정 및 확포장 등 9개 사업을 건의했다.

또한 해상풍력 주민참여사업, 새만금 7공구 토지 임대, 불합리한 수산관계법령 제도개선 등 3건에 대해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키도 했다.

아울러 국가예산 6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부안의 성장동력 창출을 견인할 대형 신규사업 조기 발굴을 위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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