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1년 5개월간 이어진 금리 인상을 멈추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로 동결했다.관련기사이창용 "계엄 사태보다 '트럼프 관세'가 더 큰 위험"이창용 총재 "과거 경험 볼 때 탄핵 정국 경제 영향 제한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