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후보등록' 강태선 "체육회가 필요로하는 회장될 것"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제30대 김행숙 회장 선출 外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