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진단 및 향후과제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이복현 "은행권 검사 '매운맛' 알리려 미뤄…지방 가계대출 실수요자엔 자금 공급"트럼프에 줄 서는 빅테크 수장들…마러라고 저택 '문전성시' #이복현 #금감원장 #빅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