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중국 산둥성 북동부에 위치해 있는 옌타이시는 한국과 비행기로 50여분 거리에 있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정책적인 혜택을 앞세워 한국기업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옌타이 고신구에는 한중(FTA)산업단지, 국제투자유치산업단지 등 굵직한 산단이 조성되며 관련 산업에 필요한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옌타이 고신구에는 애터미, 콜마 등이 진출해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애터미 협력업체들의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옌타이 고신구는 항공우주산업, 선진해양산업, 바이오제약산업, 스마트제조산업 등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산둥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고봉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