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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특허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2/17/20230217093131281590.jpg)
[그래픽=특허청]
간담회는 제약업계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참여 기업은 △녹십자 △보령 △유한양행 △일동제약㈜ △종근당 총 5곳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연구개발(R&D) 결과를 신속히 보호받기 위해 심사·심판 서비스, 존속기간 연장제도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특허청은 미국·유럽 등 선진국 수준으로 의약품 특허 존속기간 연장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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