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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반도체 상생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현황과 신규 추진사업, R&D(연구개발) 과제 등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R&D 수요조사는 반도체 8대 공정을 비롯해 기업들이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시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간 기술 교류와 공유의 장을 제공해 반도체 생태계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수요조사를 통해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 간의 기술 교류 확대와 R&D 사업을 발굴해 동반 성장 토대를 조성할 것"이라며 "기술개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반도체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