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넷마블] 도기욱 넷마블 대표는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신작 라인업이 아마도 2분기에 집중되지 않을까 싶어 1분기에는 특별한 신작이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턴어라운드(흑자 전환) 시점은 2분기를 기점으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 본격적인 전환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관련기사넷마블 올해 첫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 3월 출시넷마블, 지난해 영업익 2156억원 '흑자전환' #2022년 #넷마블 #컨퍼런스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선훈 chakre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