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도기욱 넷마블 대표는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2월) 중국 판호(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받은 4종의 게임의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이 중 '제2의나라: 크로스 월드'는 텐센트를 통해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해 '제2의나라'를 비롯해 '스톤에이지', '샵타이탄', 'A3: 스틸얼라이브' 등 총 4종의 게임에 대해 판호 발급을 받은 바 있다.관련기사하나證 "넷마블, 올해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넷마블, 권영식 대표 사임...김병규 단독 대표 체제 #2022년 #넷마블 #컨퍼런스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선훈 chakre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