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7일 2022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블루오벌SK 투자 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펙스(자본적지출)는 10조원을 수립했다"며 "배터리에서 총 7조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특히 경상투자와 전략투자를 합해 약 3조원의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SK이노베이션] 관련기사SK이노 "SK지오센트릭 매각설, 사실 아냐" 공식 부인SK이노, AI로 자원탐사∙선박유마케팅 효율 높였다 #SK이노베이션 #실적 #컨퍼런스콜 #배터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