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을 만들지만, 쓰레기는 만들지 않는 기업 '리와인드'를 만났습니다.
'호텔페어 2023'은 국내 유일 호텔·리조트 산업 전문 전시회로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아주경제가 만난 기업은 '리와인드'입니다.
리와인드는 호텔페어 2023에 친환경 일회용품을 내세웠는데요. 특히 친환경 피자박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피자박스는 자연에서도 바로 생분해될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고, 원형으로 되어 있어 소재 낭비를 막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박원욱 리와인드 이사가 리와인드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타이틀 디자인 문국호 PD
촬영 이지연 PD, 전혜경 PD
편집 김단오 인턴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