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세청 직원들이 마약류 밀수 단속품인 대마초를 살펴보고 있다.관련기사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국내 양대마켓 매출 1위 달성 KB국민은행, 관세청과 안전한 무역·외환 거래환경 구축 #관세청 #대마초 #대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