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태식 관세청장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22년 마약밀수 단속 결과 및 23년 마약밀수 단속 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마약 탐지 더욱 정확히, 우범여행자는 AI로 잡는다…과기정통부-관세청 '맞손'고광효 관세청장 "휴대폰, 낡아서 바꿔...세관 마약수사 외압 증거인멸과 무관" #관세청장 #마약 #관세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