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상북도 구미시 SK 실트론을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실리콘 웨이퍼 라인을 시찰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현재 시급한 과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1인 시위 계속 이어 가겠다"민주 "'윤석열·김건희 100대 비리' 국민특별 검증단 출범" #대통령 #웨이퍼 #윤석열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