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일 진행한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C 출하량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역성장이 예상되지만 고사양 노트북과 게이밍 PC 확대로 D램 채용량은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CSSD는 원가 부담이 낮아져 수요는 20% 초반의 성장률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CPU 출시로 인해 하반기에는 DDR5 채용한 고사양 서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메모리 가격 하락에 따른 채용량 증가로 올해 서버향 D램 수요는 10% 후반대, eSSD는 30% 후반 성장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규 CPU 출시로 인해 하반기에는 DDR5 채용한 고사양 서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메모리 가격 하락에 따른 채용량 증가로 올해 서버향 D램 수요는 10% 후반대, eSSD는 30% 후반 성장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