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자는 2월 호를 통해 모델 바니, 은빵울, 유니 등 개성 강한 모델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2월을 대표하는 기념일 중 하나인 밸런타인데이는 모델 유니가 담당했다. 수제 초콜릿을 만들고 손편지를 쓰며 설레하는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크자 관계자는 "단순히 여체를 드러내기보다 시의성 있는 콘셉트를 통해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 잡지 화보 촬영은 처음인 모델들이었지만, 그만큼 새롭고 풋풋한 느낌이 2월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월 호 표지는 전속 모델인 민한나가 장식했다. 크자 2월 호는 화보 외에도 2월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크자 신간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및 크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