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문 조사를 마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관련기사"라인 경영권 넘겨라"…日, 韓에 네이버 추가 조사까지 요구중국판 '슈퍼 301조'에 반덤핑 조사도 무력화 #검찰 #이재명 #조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