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이재명 '15분 작심' 발언에...與 "강성 지지층 의식"이재명 "고물가·고금리·고환율 포함 민생·경제 어려워" #이재명 #서울중앙지법 #서초동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