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발 단기 체류 외국인 2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 하루 중국발 입국자 1533명 가운데 307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날 0시 기준 21명이 확진됐다.
양성률은 6.8%로 지난 14일부터 한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 하루 중국발 입국자 1533명 가운데 307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이날 0시 기준 21명이 확진됐다.
양성률은 6.8%로 지난 14일부터 한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