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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공략을 상의하는 김주형(왼쪽)과 캐디 조 스코브론.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24/20230124164809781905.jpg)
코스 공략을 상의하는 김주형(왼쪽)과 캐디 조 스코브론.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한 브룩 헨더슨은 여자골프 세계 순위(롤렉스 랭킹) 6위에 안착했다.
OWGR 사무국은 24일 대회 결과를 반영한 남자골프 세계 순위를 공개했다.
그 결과 김주형이 샘 번스(평균 4.1799점)를 한 계단 밀어내며 13위(평균 4.2042점)를 차지했다. 김주형은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종료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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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을 들고 미소 짓는 브룩 헨더슨. [사진=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24/20230124164855116730.jpg)
우승컵을 들고 미소 짓는 브룩 헨더슨. [사진=AP·연합뉴스]
헨더슨은 미국의 렉시 톰프슨을 7위(평균 5.33점)로 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