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폭설과 강풍이 몰아쳐 항공편이 전편 결항한 가운데 승객들이 대기표를 구하기 위해 각 항공사 대기전용 카운터에 길게 줄을 서 있다. 관련기사송명달 해수차관, 제주 어선 전복 사고 피해 가족에 위로..."불편 없도록 지원"해경 "제주 해상서 10명 탄 어선 전복…인명피해 확인중" #제주 #제주공항 #폭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