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사흘째인 23일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수속장이 귀경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기상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 한파와 함께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관련기사설악산 전망보며 바비큐 파티…켄싱턴호텔앤리조트 '올 어바웃 바비큐' 진행제59회 설악문화제, 제례로 시작 알려 #설 #폭설 #귀경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