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사흘째인 23일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수속장이 귀경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기상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 한파와 함께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관련기사서울시, 설 성수품 원산지 거짓표시 등 8곳 적발해병대 수색대대, 동계 설한지 훈련 실시...500명 참가 #설 #폭설 #귀경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